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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초로 호불호 없다, 배라 담당자 보너스각이라는 신상

올해는 신축년, ‘하얀 소의 해’ 입니다. 신축년을 맞이하여, 베스킨라빈스31에서 신상 아이스크림을 출시했습니다. 이름하여 "우낀소" 입니다. 우끼소의 의미는 " 우유 속에 끼인 소로보"를 뜻한다고 합니다.

아이스크림 안 속에 소보로가 콕콕 박혀있다고 하며, 우유와의 조합이 예상했듯이 좋다고 합니다. 우리가 흔히 빵인 소보로를 먹을 때, 우유를 먹으니, 그 맛은 어느정도 검증된 맛이라고 생각됩니다.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입에 맞아서, 호불호가 없다는 의견이 많습니다. 

그 맛이 궁금하시다면, 지금 달려가보실까요? 정말 호불호가 없는지 궁금해집니다.

새해 맞이하여, 아이스크명이 찰떡같이 잘 지은 거 같습니다. "우낀소"는 웬만하면 잊혀지지 않는 이름인거 같습니다.

아래에 베스킨라빈스31 가격을 첨부하겠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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